오늘은 주소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좋은 터, 나쁜 터 구분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업을 새롭게 시작할 준비를 하거나 이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터는 우리조상들이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왔는데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오늘 알려드리는 주소로 확인하는 좋은 터, 나쁜 터 구분방법에 대해 살펴보시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받길 바라겠습니다.
주소로 좋은터인지 나쁜터인지 구분방법
먼저 본인의 주소를 종이에 써보세요.
이렇게 주소가 나왔다고 하면 숫자들만 싹 빼서 더해주세요.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227번지 갑을명가 아파트 101동 907호라고 할 때, 우리가 더해야할 숫자는 227, 101, 907입니다.
1235라는 숫자가 나오는데요. 이 숫자도 10이하가 나오게 더해주셔야 합니다.
이해가 쉽도록 그림을 보면서 설명드립니다.
이렇게 숫자를 쪼개서 더한다음에, 최종적으로 나오는 한 자리 숫자를 가지고 좋은터인지 나쁜터인지 살펴보는겁니다.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숫자 2가 나오면 정말 좋은 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터는 재물의 기운이 아주 좋고, 금전적으로 길한 터입니다.
숫자 2은 회생의 기운이 강한 터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하시는 분들이 잘 되지 않아서 사업을 망했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터라고 보면 됩니다.
그 숫자가 4가 나왔다면, 그 집에서 살지 않는게 좋습니다.
숫자 4는 가정집으로 불길한 터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찰이나 종교적인 터로는 길한 터이니 참고하세요. 추가적으로 장례식장이나 영안실, 납골당, 공동묘지로 쓰이기에는 좋은 터 입니다.
숫자 5가 나왔다면, 지금 좋은 곳에서 살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가정집으로는 길한 숫자가 5라고 해요.
그리고 숫자 5가 나오면 내가 가진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터라고 해요.
6은 인연을 맺기 힘든 장소입니다.
부부가 살다가 싸우고 불화가 생기는 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부부싸움이 잦은분들은 지금 거주하고 있는 장소가 6이 아닌지 확인하세요!
만약 본인이 살고 있는 집이 6이 나왔는데, 대출을 해야한다면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높은 확률로 낭패를 봅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사업이나 영업, 장사를 하는데 있어 최고로 좋은 터는 7입니다. 만약 당신이 거주하는 아파트나 사업을 하게되는 장소가 7이라는 숫자가 나오면, 성공을 향해 달려다는 중이라고 보면 됩니다.
터전 자체에 사업의 기운이 가득합니다.
숫자 8이 나오면 어떻게 될까요?
이유없이 아픈 경우가 생기는 숫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거주하는 장소가 8이라면 빠른 시일에 이사를 가는게 좋습니다.
숫자 8이 나오는 집에서 반려동물을 기를 경우 반려동물이 자주 아픈 경우가 발생하며, 생을 빠르게 마감할 수 있습니다.
숫자 9는 반길반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식당이나 의류업종, 완구점, 문방구, 어린이집, 유아복으로 아랫사람을 상대하는 장사를 하면 좋습니다.
9라는 숫자는 거주하는 집으로 보았을 때는 흉한숫자이지만, 영업하는 장소로는 아주 길한 장소입니다.
마지막 숫자 10이 나오면 어떠할까요?
처음은 길한 숫자입니다.
그 기간이 7년이라고 합니다. 7년동안은 10이란 숫자가 정말 좋습니다. 계속해서 좋은일이 연속해서 나타나는데요.
7년이 지나고 나면 흉의 기운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거주한지 7년이 다 되어가는 분들이라면, 빠르게 집을 이사해야 합니다.
공유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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