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혼술족들을 위한 꿀정보 알려드립니다.
위스키, 하이볼은 달달한 맛 때문에 성인 남성과 성인 여성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 술인데요.
밖에서 분위기를 내려면 가격 때문에 망설여 지는데요.
편의점에서 숨어있는 착한 위스키 소개해 드립니다.
한번 먹어본 사람은 없는 편의점 위스키(하이볼)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위스키는 cu와 gs25,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고 있는 위스키들을 소개해 드리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하이볼을 만들 때 꼭 필요한 토닉워터 할인정보부터 알려드립니다.
1. 조니워커 레드(스카치 위스키)
바닐라 향, 스모키한 향, 프루티한 향 등 다양한 향이 나지 않습니다.
담백한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술입니다.
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제품입니다. 하이볼을 만들어 드실 분들은 토닉워터를 함께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토닉워터는 진로 토닉워터를 추천드리며, 다양한 토닉워터를 섞어드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하단에 토닉워터 소개해 드리니 참고하세요
2. 조니워커 블랙
조니워커 블랙은 스모키한 느낌이 강합니다.
조니워커 레드를 위에서 설명드렸는데요, 9,000원을 더 내고 조니워커 블랙을 먹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목넘김이 좋고, 술을 좋아하는 애주가 분들이 많이 선호하는 제품입니다.
조니워커 블랙도 취향에 맞게 토닉워터와 함께 섞어드시면 하이볼로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만약 하이볼로 드실 거라면 레드를 추천드립니다. 섞어서 드시면 블랙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3.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조니워커 레드보다 약간 비싼 술입니다.
바닐라향이 올라와서 마니아층들이 정말 좋아하는 술입니다.
하지만, 마니아층이 확실한 만큼 호불호가 갈리는 술이기 때문에, 대중적인 술은 아니라는것을 알려드립니다.
4. 발렌타인 7년(버번 피니쉬)
조니워커 레드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 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성비 측면을 생각한다면 조니워커 레드를 추천드립니다.
이 술로 하이볼을 만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밍밍한 느낌이 납니다.
술 한병 사 놓으면 집에서 얼마든지 하이볼을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집 앞 편의점에 방문하셔서 토닉워터와 함께 골라서 분위기 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유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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