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잡으세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런 사람도 만나고 저런 사람도 만납니다.

좋은 기억보다는 좋지 않은 기억으로 끝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런데, 그 중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인간 유형이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무릎을 꿇고라도 붙잡아야 하는 당신의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인간 유형

1. 진짜 어른처럼 느껴지는 사람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나다보면 생각보다 정신연령이 낮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정말 성숙하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진짜 어른이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말을 할 때와 침묵할 때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꼭 욕먹는 사람들의 특징이 따로 있다는 것을 보실 수 있을거예요.

이런 사람들은 주로 할말 못 할말을 가리지 못해요. 그래서 항상 주변사람들의 미움을 사게됩니다.

반면에 진짜 말을 해야할 떄와 침묵할 때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우리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 줄 때가 많습니다.

정말 어른처럼 느껴지는 할 말과 못 할 말을 잘 구분하는 사람이 당신들의 곁에 있다면, 꼭 붙잡으세요.

 2. 인정을 할 줄 아는 사람

누구나 타인에게 실수와 잘못을 하게되어있습니다.

그게 인간인데요. 그런데, 꽤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과를 하더라도 사과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죠.

제때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사과를 해도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들리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점수를 깎이게 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경향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 강하게 굳어지는데요.

성숙한 사람은 이 타이밍을 제대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타인에게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하고 사과를 하죠.

만약 그런 사람이 당신의 곁에 있다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냐고 따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3. 티를 내지 않는 사람

살다보면 누구나 잘 나갈 때도 있고, 좋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이 잘 나갈 때 세상을 다 갖인 것처럼 타인에게 자랑을 하고, 좋지 않을 때에는 모든 잘못이 타인에게 있는 것처럼 티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대부분 이러한 특징을 갖고 있는데요.

만약 주변에 잘 나갈 때나, 못 나갈 때나 관계없이 티를 내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절대 놓치지 마셔야 합니다.

한결같은 나무처럼 묵묵히 당신의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부정적인 기운을 내뿜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잘 나갈 때에도 상대의 기분을 고려하여 많이 표출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진정으로 성숙한 사람들은 타인에게 잘 티내지 않는다는거 기억하세요.

4. 컨디션을 잘 조절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좋지 않은 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부정적인 감정 또한 마찬가지로 생기죠.

그래서 본인의 컨디션을 조절하는게 쉽지 않은데요. 진정으로 성숙한 사람들은 컨디션을 정말 잘 조절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배가고프면 짜증이 나고 예민해집니다.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그 짜증을 타인에게 티내기도 하고요.

하지만, 정말 성숙한 어른은 컨디션을 정말 잘 조절합니다. 본인의 감정에 제동을 잘 거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꼭 붙잡으세요.

당신의 진정한 멘토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컨디션을 잘 조절하지 못하는 편에 속한다면, 명상이나 일기를 꼭 써보세요. 본인의 마음은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바뀌고 변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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