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생수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생수 사먹는분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수는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해요.
오늘은 생수 고르는 법과 절대로 구입해서는 안되는 생수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생수를 샅샅히 파악해 보도록 하죠!
생수는 먹는물관리법에 의해 샘물로 표시된다고 해요.
먹는 샘물은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는 자연 샘물에 화학 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고 제조한 것입니다.
그리고 먹는 샘물은 정제수와 용천수, 광천수, 기능수로 나뉜다고 해요.
현대기술의 발달로 인해 물이 완벽하게 정화되었기 때문에, 영양분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생수 판매 코너에는 판매 중인 제품중에 먹는 샘물이지만, 혼합음료라고 써져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물을 사 드실 때에는 혼합음료보다는 먹는 샘물이라고 표기된 생수를 꼭 드세요!
화학적 합성첨가물을 넣은 물 보다 전혀 넣지 않은 샘물이 더 우리몸에 좋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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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요한 것을 알아볼까요?
먼저 유통기한!
시중에 나와있는 생수의 유통기한은 얼마일까요?
놀랍게도 물 자체에는 유통기한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수 병을 보시면 유통기한이 적혀있는데요, 이는 페트병의 유통기한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개봉 전에는 서늘한 곳에서 6~8개월 동안 보관이 가능하고, 개봉 한 후에는 냉장보관해서 2주입니다.
그리고 상온에 보관해 통이 부풀어 오른 경우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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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햇볕이나 열 등으로 물의 상태가 확 변질되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리고, 밀봉된 생수의 뚜껑을 따는 순간에 타액과 다양한 물질이 섞이면서 순식간에 세균이 번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입을 대고 먹는 것을 하지 마세요.
만약 입에 대고 물을 마셨다면, 그날 모든 물을 소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간혹가다가 사진처럼 차에 물을 보관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오늘부터는 절대 이렇게 보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차에 보관한 생수가 실온에 보관한 생수의 세균비율을 따진결과 무려 차 내부온도에서 보관한 물의 세균증식량이 8~10배나 높았다고 해요.
그리고, 간혹가다가 생수를 다 마시고, 페트병을 세척하고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절대 이런 행위는 하지 말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생수가 제대로 세척이 되기 어려운 구조일 뿐만 아니라, 세척이 잘 되었다고 해도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기 때문에, 한 번 사용한 페트병은 바로 버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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