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컴퓨터를 이렇게!?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고장나거나 오래되어서 버려야할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분들은 ‘이것’을 몰라서 그냥 폐기하는데요.
오늘 알려드릴 정보를 보신다면, 절대 그렇게 하지 마세요.
고장난 컴퓨터도 돈이 될 수 있다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렇다면 어떻게해서 고장난 컴퓨터를 돈으로 바꿀 수 있는지 알아볼게요.
고장난 컴퓨터의 cpu/ram(메모리)가 돈이된다!
먼저 컴퓨터에서 가장 메인이 되는 cpu입니다.
사진과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cpu에는 사진과 같이, 쿨러가 같이 부착되어있는데요.
오른쪽 방향으로 돌려주시면 분리시킬 수 있습니다.
분리를 시키면 아래와 같이 cpu가 보입니다.
여기에 적혀있는 cpu를 사이트로 이동하셔서 조회하세요.
사이트는 이동하기 쉽게 아래 남겨드립니다.
매입단가표에 들어가시고, cpu를 선택해 주세요.
11세대, 10세대, 9세대, 8세대…4세대까지 모두 나옵니다.
놓치면 후회하는 돈버는 정보
11세대가 가장 최근이고, 1년단위로 10세대, 9세대, 8세대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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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가격표를 보시면 다음과 같아요.
6~7년전의 cpu라고 해서 돈이 안될까요?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4세대의 중고 cpu가격이 65,000원에 팔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오래된 컴퓨터라고 하면 5~7년전 컴퓨터가 될 수 있는데요.
이 고장난 컴퓨터를 그냥 버린다면, 6~20만원의 돈을 그냥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RAM도 돈이 된다고!
위에서 CPU에 대해 설명해 드렸는데요. CPU 뿐만 아니라, 메모라(RAM)도 돈이 된다고 해요.
사이트를 보시면 DDR4, DDR3, DDR2, DDR1 등이 있는데요.
메모리의 성능에 따라 3~ 5만원의 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메모리까지 판매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