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혀에 이것이 나타난다면 갑자기 돌연사 할 수 있습니다!

돌연사의 주범!

혀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돌연사의 주범에는 뇌경색, 심근경색 등의 혈관질환이 있는데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혀에 특정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혀에 타나나는 죽음의 신호

출처 : SBS(이하 동일)

혀 아래의 정맥이 유난히 돌출되어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색이 유난히 보라색이라면?

보라색인 이유는 심혈관계의 이상으로 체내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고 해요.

혀 아래의 혈관이 부어있다면, 심장이 부담을 받고 있다는 증거로 받으드리면 됩니다.

또 하나를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혀의 표면인데요.

사진과 같이 혀의 광택이 보인다면 건강한 혀일까요?

대부분의 분들은 이러한 혀를 보고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혀는 놀랍게도 정상인의 혀가 아니라고 해요.

이런 분들은 비타민 B의 결핍으로 인한 악성빈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혀의 표면이 맨들맨들하다는 것은 빈혈로 인해 혈관 조직들이 전부 위축되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그렇다면 갈라진 혀는 어떤 질환을 의심할 수 있을까요?

갈라진 혀는 자가면역질환이 매우 의심되는 혀입니다!

잦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면역계의 이상이 생긴 분들의 혀 상태가 위와 같습니다.

양치를 하다가 본인의 혀가 갈라진 것을 보면 면역체계가 무너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분들은 몸의 염증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혀도 있습니다. 울퉁불퉁하게 부어있는 혀인데요.

유난히 가장자리가 무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분들은 감상샘 기능의 저하로 인해 신진대사에 이상이 있는 분들입니다.

신진대사 : 우리몸에서 에너지를 소모하는 화학적 작용을 말한다. 

극심한 영양소의 결핍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가장 조심해야 하는 혀의 상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곤하면 간혹가다가 혀에 뾰록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3~4일 이내에 정상으로 돌아가는데요.

만약 이러한 상태가 1주일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면, 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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