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화장실에서 무심코 한 5가지 최악의습관!

화장실에서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서 우리 몸에 상당한 부담이 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무심코 해왔던 화장실 샤워습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당신의 건강을 망치는 5가지 샤워습관

1. 몸 먼저 씻은 뒤 머리 감기

샤워할 때 순서가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아마 많은 분들이 이 사실에 대해 알지 못하고 계신데요.

몸을 먼저 씻은 후에 머리를 감는 순서로 샤워를 하면 왜 좋지 않을까요?

샴푸에 포함되어있는 파라벤이나 알코올 등의 화학성분이 몸통 피부에 닿아서 모공을 막고 피부를 자극하면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린스나 트리트먼트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래서 머리를 감은 뒤에 몸을 씻는것이 아주 좋으며, 머리를 감은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헹궈줘야 우리 몸에 트러블이 없습니다.

만약 본인이 얼굴 트러블로 고생하고 있다면, 샤워의 순서를 바꿔보세요.

2. 샤워기로 세수하기

샤워를 할 때 샤워와 동시에 세수까지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이렇게 하는데요. 이것 또한 최악의 샤워습관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얼굴은 피부의 어떤 부분보다 예민하고 민감한 부위입니다. 하지만 샤워기의 수압을 보면 상당히 쎄다는 것을 느끼죠?

샤워기를 통해 얼굴에 물을 뿌리면 우리 피부는 상당한 자극을 받는다고 해요.

샤워 후에 얼굴이 건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피부장벽이 손상돼어 피부가 거칠어 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수는 항상 세면대에서 미지근한 물을 받아서 샤워와 별도로 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로 세안을 하는 경우도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3. 뜨거운 물로 오랜시간 샤워

뜨거운 물이 피로를 풀어준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뜨거운 물을 통해 장시간 샤워를 합니다.

이 또한 고쳐야 할 샤워습관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몸에 뜨거운 물을 오랫동안 끼얹고 있으면 피부의 유분과 수분 균형이 무너지고 피부장벽이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피부 표면의 유분과 수분의 감소는 피부건조증이나 가려움증을 유발하는데요. 샤워는 항상 42도의 이하의 물에서 10~20분동안만 하는것이 아주 바람직하다고 전문의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4. 사용한 샤워타올 방치하기

샤워를 할 때 샤워타올을 통해 몸을 닦는 분들이 아마 95%인데요.

이후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해요. 보통 많은 분들이 대충 헹궈낸 다음에 욕실에 걸어두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요.

실제 사용한 샤워타올을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수많은 세균과 피부의 죽은 세포들이 묻어있었다고 해요.

습한 실내에 이대로 방치하게되면 세균번식이 더욱 빨라지는데요.

이로인해서 각종 피부질환이 유발된다고 해요. 혹시 샤워를 매일하는데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몸이 가려운 분이 있다면, 샤워타올을 보관하는 습관부터 바꿔보세요.

샤워 후에 샤워타올은 깨끗하게 닦은 후에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햇빛이 드는곳이나 건조한 장소에 보관해 말려주는것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샤워타올은 2~3달 주기로 교체해야 한다는 점은 잊지마세요!

5. 하루에 2번 이상 샤워하는 습관

아침과 저녁으로 개운하다는 이유로 하루에 2번 샤워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조심해야 하는 습관에 해당한다고 해요. 샤워를 자주하는 것은 피부에 해롭습니다.

우리 피부를 감싸고 있는 천연 오일막이 있는데요. 하루에 2번이상 샤워를 하면 이 오일막이 제거되어 피부 세포가 손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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