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받는 월급으로 스트레스 받는다면, 이것 보셔야 합니다(+ 하루만 일해도 최저임금이 22만원)

물가는 미친듯이 오르고, 경기는 좋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오르지 않는게 내 월급뿐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갑갑하시죠?

오늘은 하루만 일해도 최저임금이 22만원인 곳을 알려드리려고해요.

혹시 본인의 일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다른 일자리를 찾고 계신 분이라면, 꼭 보셔야 하는 내용 공유드리겠습니다.

경기침체로 인해, 기획재정부 발표하다

기획재정부에서 경기침체 우려 속에 올 상반기 중 중앙재정의 65%를 공격적으로 집행한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공공일자리에 해당하는 직접일자리를 94만명을 상반기에 조기채용할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수목치료기술자(2023년 핫한 직업)

공식적인 최소 하루 임금은 22만 360원입니다. 월급만 450만원 훌쩍넘어가는데요!

산림청에서 해마다 물가상싱률을 반영해서 연초에 연봉을 새롭게 공지하기 때문에, 연봉에 관련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는 일은 뭘까요?

직업의 명칭 그대로 하는 일은 피해를 입은 나무를 치료하고 예방하는 일입니다.

나의의사가 진단하고 처방전을 발급하면 그 처방전에 따라 치료를 진행하는 직업입니다.

나무의사 : 나무의사란 응시자격을 갖춘 자가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한 후,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나무의사 시험에 합격하여 그 자격을 취득한 자를 말한다. 응시자는 필기형, 1차 시험과 논술형, 실기형 2차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