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풍파가 많다.
인생의 잔잔한 날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흔히 이런 사람들을 보고 우리는 팔자가 쎄다고 말하는데요. 오늘은 팔자가 쎈 사람들의 5가지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너무나 힘들다면, 본인의 팔자가 쎄지 않은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 이유없이 몸이 계속 아픈것도 해당됩니다!
그리고 팔자가 쎄다는 말은 다른말로 신기가 있다는 것을 말해요. 본인이 혹시 신기가 있는지 알아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신기가 있다고 꼭 무당을 해야하고, 점쟁이를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필자가 쎈 사주의 특징
1. 인생에 직업의 변동이 유독 많다.
살면서 한가지의 직업만 바라보기 보다는, 직업의 변동이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하시는 분들이요!
한 군데 정착하기 힘든 사람들은 팔자가 쎄다고 볼 수 있어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 직업의 변동이 잦다면, 본인의 팔자가 쎈건 아닌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 내 감정의 컨트롤이 되지 않는다.
2시간 전까지만 해도, 정말 기분이 좋고 뛸 것 같이 기뻤는데, 지금 우울하다고 느끼나요?
또는 몇 시간 전에 우울하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다시 기분이 좋아지셨나요?
이런 분들은 감정이 잘 컨트롤 되지 않는 분들인데요. 이런 분들은 주로 팔자가 쎄다고 해요.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가 미친듯이 휘몰아치는 분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3. 촉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촉이 발달되어 있는 분들은 팔자가 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은 약간 신기가 있는데요.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신기가 있다고 해서 꼭 무당을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왠지 저 사람은 나를 배신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또 사기를 당할 것 같은 느낌이 드시는 분들있으시죠? 이런 분들은 다른 감각이 남들보다 발달되어서 그런것이라고 합니다.
4. 인간관계가 쉽지 않다.
신기 또는 팔자가 쎈 사람들은 인간관계가 쉽지 않습니다.
왜 인간관계가 쉽지 않을까요?
이것도 신기와 관련이 있다고 해요. 남들을 오랫동안 지켜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게 아니라, 첫 만남부터 지레짐작하고 이 사람은 아닐것 같다. 저 사람은 저럴것 같다의 짐작을 미리하기 때문에, 사람과 가까워지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해요.
그래서 이런 분들은 사회생활이나 무리생활을 했을 때, 남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쉬우며 구설수, 시비수가 많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누가 나를 싫어하고, 좋아하고를 겪기도 전에 알아버리니, 이런분들은 인간관계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런 분들의 유년시절을 보면 학창시절에 따돌림을 당한경우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본인이 잘못해서 그런것이 아니니 지금이라도 너무 위축되지 않기 바랍니다.
👉️금전운이 막혀있나요? 막힌 금전운을 풀어주는 비방법 공개합니다!(+ 나무젓가락 2개면 준비끝)
5. 몸이 이유없이 많이 아프다.
팔자가 쎈 사람들의 특징으로 몸이 이유없이 많이 아픈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고 사람들은 신병이라고 하는데요. 정확한 명칭은 무병이라고 합니다. 병명이 없는 병입니다.
음습한 장소나 어두운 장소에 가면, 본인도 모르게 무겁게 가라앉는 느낌이 들거나, 머리가 무겁게 짓눌리는 느낌이 든다고 해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운의 영향을 자주 받다보니, 이런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집니다.
6. 가위눌림, 환각, 소름이 자주 발생한다.
팔자가 쎄고 신기가 있는 사람들의 또다른 특징으로 가위눌림이나 환각, 환청 등이 많이 발생한다고 해요.
이런분들은 남들에 비해 특정감각이 뛰어나게 발달해서 그런것인데요.
기가 약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가 남들보다 발달해서 이런 증상이 많이 발생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