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든 여름철이든 만인의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지방기 제거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축 늘어진 뱃살을 볼 때면 고민이 많아지죠. 그런데, 오늘 알려드린데로만 하면 몸속의 기름기를 싹 뺄 수 있다고 하니, 꼭 시도해 보세요.
대파는 뿌리부터 줄기까지 버릴것이 하나 없는데요.
99%가 모르는 대파의 비밀
몸에 좋은 대파! 어떻게 요리해 먹어야 가장 잘 먹는걸까요?
특히나 대파는 잎 부분이 지방소화를 억제한다고 해요. 기름의 흡수를 낮춰주는 효능이 있죠.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다이어트약과 비슷한 효과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그리고 술에 담가두면 더욱 효과가 좋아진다고 해요.(잎 부분과 뿌리부분이 효과만점입니다)
또한 대파는 혈당상승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고 해요.
잎, 줄기, 뿌리순서대로 당분의 흡수를 떨어뜨린다고 해요. 보글리보스라는 당뇨약과 비슷한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또한 술에 담가두면 더욱 효과가 좋다고 해요.
또한 숙취해소에도 대파가 효과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대파를 해장국에 넣으면 시원한 맛이나는거 아시죠?
이 시원한 맛은 실제로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연구결과에 의하면 실제 알코올 성분을 분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해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노화방지와 항산화에도 한 몫을 한다고 해요.
노화의 원인이자 스트레스 물질인 유해산소를 제거하는데 뛰어납니다. 잎, 줄기, 뿌리 상관없이 노화를 방지하는데 아주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몸에 좋은 신선한 대파를 고르는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대파를 보면 잎파리 부분 끝쪽이 곧게 펴진 파가 신선한 대파입니다. 끝 부분이 구부러지거나 노란빛이 들면 신선하지 않은 파라고 해요.
그리고 잎 부분은 부드럽고, 탄력적인게 좋다고 해요. 간혹 잎 부분이 딱딱한 파가 있는데요.
그렇게 생긴파는 걸러주세요! 그리고 파의 경계가 불확실한 파는 피하세요. 신선한파는 잎, 줄기, 뿌리의 경계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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