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재물운, 금전운을 높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다가오는 2022년 12월 22일의 동짓날을 놓치지 마세요.
동지하면 팥죽하나 먹고 끝나는게 아니라는 점 명심하세요!
이날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여러분들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으니깐요!
먼저 동지의 의미를 알아보고, 우리가 동지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지의 의미
동지는 예로부터 하늘의 기운이 열리는 날로 정의되어 왔습니다.
다가오는 해를 맞이하는 시작점이라고도 하죠! 그렇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날로 여겨져 왔는데요!
이날에 이것을 제대로 해야 우환도 사라지고, 재물운과 금전운을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동짓날 반드시 해야 하는 일 1
못쓰는 양말 하나를 준비하세요! 이 양말에다가 10원 짜리 동전 또는 100원 짜리 동전을 본인의 나이숫자대로 넣으세요!
그리고 동전이 나오지 못하도록 양말을 짜매주세요!
이 양말을 가지고 있으면 안됩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나, 버스정류장, 또는 지하철역 근처에 놓으세요! 중요한 것은 사람 많이 다니는 곳에 놔 두는 것입니다.
이 의미는 나의 액운이나 안 좋은것들은 밖에 버리고, 또 이 동전을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보시를 하는 좋은 행동을 하는 거라고 해요.
이렇게 함으로 인해서 나쁜운을 낮추고, 좋은 운(재물운, 자녀운, 금전운, 문서운..)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동짓날 반드시 해야 하는 일 2
소금한컵을 담아서 부엌이나 거실, 현관입구, 화장실에 배치해 놓으세요! 그리고 팥도 죽을 쑬 필요 없이, 4군데에다가 배치하면 액운을 물리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기간은 하루정도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동짓날 해도 좋고, 한해가 가기전에 하면 좋다고 합니다. 음력 11월 안에만 하면 된다고 해요.
동짓날 반드시 해야 하는 일 3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동짓날 2023년을 위한 계획을 새롭게 세우는 것입니다.
동짓날 무슨 계획을 세우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모든 운적인 요소를 높이기 위해서 필요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계획이라고 거창하게 세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2022년을 돌아보고, 부족한 점이 있거나 보완해야 할 부분을 체크하셔서 앞으로 해야할 일들을 준비하면 아주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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