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번호도 잘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스마트폰을 개통하거나 번호를 바꿀 때 이 번호로 바꾼다면 정말 좋지 않다고 해요.
만약 스마트폰 번호가 오늘 알려드리는 번호가 있다면, 바꾸는 것도 권장드립니다!
만약 잘 풀리지 않는 일이 많다면, 휴대폰 번호를 한번 바꾸는 것도 운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1. 사용할수록 복이나가는 숫자 0

사용할수록 복이나가는 숫자로 끝번호 0을 꼽을 수 있습니다. 0은 실속이 없고, 성취가 작은 숫자입니다.
그리고 사주로 보더라도, 0은 사주의 토기운을 관장합니다!
토기운은 부동산이나 주거지를 의미하기 때문에, 숫자 0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부동산, 주거지에 있어 실속이 없을 수 있습니다.
휴대폰 뒷번호가 2340, 9980 등 이런식으로 0으로 끝나게 된다면 왠만하면 바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사용할수록 복이나가는 숫자 2

그 다음 숫자는 숫자2입니다.
숫자 2는 갈등, 분쟁, 결과물이 미약한 경우를 뜻합니다.
그리고 숫자 2는 구성학으로 보았을 때 어머니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곤궁! 즉 어머니의 마음이라는 것이 어떤 결과를 바라는 것이 아니고 무조건적인 사랑, 가정에 대한 인내심, 희생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남들에게 인기는 많을 수 있고, 인정받을 수는 없지만, 그만큼 실속이 없고 어딜가더라도 내가 자꾸 챙겨줘야 하기 때문에 인생이 고달프고 피곤할 수 있습니다.
3. 사용할수록 복이나가는 숫자 11

다음으로 좋지 않은 번호는 휴대폰 끝번호와 바로 옆자리 숫자가 11인 경우입니다.
8911, 8811, 4211 등이 될 수 있겠죠. 왜 끝자리 2자리가 11이면 안되냐?
바로 1+1은 2가 되기 때문에 위에서 말씀드린 사용할수록 복이나가는 숫자2와 비슷한 개념으로 보면 됩니다.
4. 사용할수록 복이나가는 숫자 00

그리고 끝번호 바로 옆자리 숫자가 00인 경우도 이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5. 사용할수록 복이나가는 숫자 55

마지막으로 사용하면 복이 나가는 숫자는 바로 55입니다. 55도 비슷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5+5가 10이되는데요. 10 또한 끝자리가 0이기 때문에 복이 나가는 숫자가 됩니다.
그리고 숫자 5는 오황살이라고 해서 어딜가더라도 조금 피곤해지고, 나를 괴롭힐 수 있는 숫자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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