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는 사회를 살아가면서 필수적인 관계입니다.
무인도에서 살지 않는 이상은 계속적으로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매개로 살아가야하는데요.
꼭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내가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무시하거나 경멸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멘탈이 강한 분들은 이런 상황을 지혜롭게 대처하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은 계속 그 상황에 말리게 되어있습니다.
이처럼 인간관계에서 손해를 보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인간관계에서 절대 손해보지 않는 법에 대해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를 무시하는 사람이 보내는 신호
사람과 관계를 맺다보면 이런상황도 발생합니다. 이 사람이 나에게 어떤것을 줄듯 안줄듯 하는 신호를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의 특징은 본인은 대단한 사람이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무엇을 계속 내세우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면, 나도 모르게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 사람에게 잘 보이면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러다가 그 사람이 갑자기 나에게 이런말을 합니다.
“OO씨 이거 하나만 해줘!”
“OO씨 저거 부탁해!”
이렇게 한마디씩 툭툭 던지기 시작합니다. 나는 은연중이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휘말려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하나둘씩 부탁을 들어주게 되면, 상대는 나를 호의적으로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이 사람은 쉽구나라고 점점 쉽게보게 됩니다.
이렇게 계속적으로 접근해 들어갑니다. 나는 좋은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고 있는데, 상대는 나를 그렇게 대하지 않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렇게 그루밍이 시작된다고 해요.
모든 책임을 본인에게 돌리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이렇게 하면서 한 포인트를 더 잡는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나에게 잘 보여야 한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이렇게 나도 모르게 상대가 던진 덫을 물게되면 나도 모르게 갑을 관계의 역학속에 빨려들어간다고 해요.
그렇다면 이 관계에 빠지지 않게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깔끔하게 제압하는 방법
상대방이 조금씩 나에게 들어오려고 한다면, 내가 해야할 포지셔닝은 한발짝 뒤로 가주는 겁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상대방에게 연락이 5번이 왔다고 하면 3~4번만 받으세요.
1~2번은 무시해도 좋습니다.
또는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거절하시면 됩니다. 꼭 그 뒤에는 핑계를 대셔야 합니다.
이러이러해서 안된다. 지금은 이런일 때문에 바뻐서 힘들다고 말이죠!
포인트는 한걸음 뒤로 물러서는 겁니다.
이렇게 핑계를 대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요청을 하면, 이제는 단호하게 나가셔야 합니다.
이 태도를 유지해야만 본인은 절대 만만한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이렇게 서서히 멀어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상대가 공격적인 모드로 들어왔을 때, 처음부터 공격적인 모드로 들어가면 서로 피곤해 집니다.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거절하고 그래도 안된다면 단호한 표현을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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