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에 숨은채로 내 몸에 암을 일으키는 물건들!

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발암물질!

여러분들은 이 발암물질의 정체를 알고 계신가요?

아마 많은 분들이 집에 발암물질이 숨어있다고 하면 소스라치게 놀라실 텐데요.

암의 원인을 파악해라!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응 암. 암이 생기는 원인은 너무나 다양합니다. 흡연과 음주를 포함해서 정말 다양한데요!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숨어있는 불암물질이라고 합니다.

1. 생활 속 숨어있는 발암물질(드라이클리닝 옷)

아마 드라이클리닝을 하지 않은 분들은 없을거예요. 그런데, 이 드라이클리닝이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옷에 뭍은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 벤젠이나 에틸벤젠, 자일렌 등의 석유 추출물질들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고 있지만, 이러한 물질들은 국제 암연구소에서 발암물질 1군, 2군으로 지정한 발암위험이 높은 것들입니다.

물론 이런물질들이 공기중으로 자연스럽게 날라가면 상관이 없지만, 대부분 드라이클리닝을 끝내고 비닐로 덮기 때문에 유해물질이 완벽히 빠져나가기 힘들다고 합니다.

이런 유해물질이 인체로 들어오면 기억력 저하, 현기증을 발생시키고 심하면 식도암, 자궁암, 방광암까지 발생시킨다고 해요.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한 옷을 받으면 햇볕이 드는 곳에 하루 정도 방치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물질들은 햇빛을 만나면 공기중으로 빠르게 분산된다고 해요.

2. 생활속 숨어있는 발암물질(향초, 방향제, 탈취제)

향초, 방향제, 탈취제 많이 사용하시죠? 냄새를 빼기 위해 화장실이나 옷장, 냄새나는곳에 이런 것들을 위치시키는데요.

요즘은 분위기 있는 집안 꾸미기라고 해서 향초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조심하지 않으면 정말 위험하다고 합니다.

향기를 발생시키는 대부분의 제품에는 ‘리모넨’과 ‘프탈레이트’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여기서 리모넨은 레몬향을 내는 성분인데요. 그 자체로는 해가 없지만 이것이 공기중에 노출되면서 오염되는 과정에서 1급 발암물질(폼알데하이드)을 방출한다고 합니다.

폼알데하이드는 폐암이나 인후암, 유방암을 일으키는 주범이라고 해요.그리고 프탈레이트는 환경호르몬의 일종으로 공기 중에 향기가 오랫동안 머물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데요.

인체에 많이 유입될 경우에 내부분비계의 장애를 일으키고 간암 발병률을 높인다고 합니다.

특히나 아이들에게 프탈레이트가 장기간 노출되면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ADHD)와 뇌 발달 저해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3. 생활속 숨어있는 발암물질(코팅 프라이팬)

프라이팬 안쓰는 분들은 없을겁니다. 하지만 이 프라이팬을 잘못 사용했다가는 큰일이 날 수 있다고 해요.

프라이팬은 코팅을 하는데요. 이 코팅하는 물질에 PFOA라는 물질이 문제가 되는겁니다.

이 물질은 프라이팬의 코팅이 벗겨지면서 더욱 많이 방출된다고 해요.

코팅이 벗겨지기 시작하면, 아까워하지 마시고 꼭 새로운 프라이팬으로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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