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은 어떠한 음식과 먹을 때에도 꼭 필요한 식품이죠.
삼겹살을 먹을 때에도 찍어서 먹기도 하고 된장찌개를 끓여서 먹기도 하죠. 그리고 건강에도 좋다고 해서 찾아서 구입해 먹어요.
이처럼 많은 분들이 된장을 구입하는데요.
일부 마트에 파는 된장 중에 일부는 정통된장이 아닌 가공된 식품으로 된장을 판매한다고 해요.
건강을 위해서 먹는건데, 참된장이 아닌 가공된 된장을 먹으면 우리 몸에 당연히 좋지 않겠죠?
참 된장 고르는 법
좋은 된장을 고르기 위해서는 된장 측면에 부착되어있는 포장지 성분표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고 해요.
깨알같이 쓰여있는 글귀에서 식품유형을 찾으셔야 해요.
식품유형에 된장으로만 적혀있는 것이 개량식 된장입니다.
이 된장은 대두나 쌀, 보리, 밀 등을 섞어서 만든 제품으로 건강에 좋은 제품이 아니에요.
어떠한 된장을 골라야 하는가?
그래서 도대체 어떤 된장을 골라야 하는데? 식품유형에서 한식된장이라고 적힌 유형을 고르는게 가장 좋은 된장을 고르는 방법이라고 해요!
식품 유형이 한식된장으로 표기되어 있는 것을 고르는게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현재 마트에 유통된 된장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개량된 된장인데요.
만약 개량된 된장을 구매할 때에도 한식된장의 함유량이 높은 제품을 구입하세요.
또한 탈지 대부분 또는 대부분이 아니라 국내산 대두로 적혀있는 된장을 고르는게 훨씬 건강한 된장을 고르는 법입니다.
또 하나의 팁
그리고 향미 증진제나 보존제 등 식품첨가물의 함량이 적은 것을 고르세요.
대표적인 향미증진제로는 L-글루탐산이 있는데 감칠맛을 내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보존제는 소브산칼륨을 많이 사용한다고 해요. 그래서 이러한 요소의 함유량이 높은 제품은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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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오래 보관하는 법
- 수분에 아주 민감하니 물기가 없는 용기로 푸세요.
- 온도에 예민하니 꼭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하세요.
- 유통기한은 3년 정도이나 빨리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맛이 변질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바로 폐기처리하세요.
된장은 수분에 아주 민감합니다. 그래서 한번 개봉된 된장은 정말 조심히 다뤄주셔야해요.
물기가 전혀 없는 주걱 또는 숟가락으로 사용하실 만큼 덜어서 사용하세요.
수분이 닿으면 곰팡이가 쉽게 필 뿐만 아니라 맛도 달라진다고 해요.
그리고 된장을 덜어낸 후에는 빈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주걱을 이용해서 평평하게 펴주세요. 이렇게 해야 공기와 습기를 완벽히 차단할 수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