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장관리를 밥먹듯이 하는 여자가 양심에 찔려서 알려주는 어장관리하는 여자들의 공통점과 특징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어장관리를 밥먹듯이 하는 여자들의 특징1
첫번째 특징부터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이런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답장의 텀은 긴데 연락은 끊기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남자들이 굉장히 혼란스러워하는데요.
어장관리를 잘 하는 여자들의 특징중 하나입니다.
어장관리녀들과 만나서 크게 당한 남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만나면 정말 좋은데, 헤어지고 나면 연락은 잘 안돼는 것입니다.
그녀들의 카톡방식을 알아볼까요?
그녀와 헤어지고 나면 이렇게 톡이 옵니다.
응 잘자! 난 씻고 바로 자려고!
뭔가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관심이 있다면 헤어진 이후에도 계속해서 톡을 하기 마련입니다.
응 잘 들어왔어! 너도? 오늘 너무 즐거웠고, 아까 그거 재밌더라~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계속해서 이어나갑니다.
만남 이후에 끝맺임으로 답장을 하는 사람들을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어장관리를 밥먹듯이 하는 여자들의 특징2
카톡방이 몇 십개가 넘는 특징이 있습니다.
물론 업무적으로 카톡을 하는 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무심결에 본 그녀의 카톡에 모르는 남자들의 ‘1’자가 무수히 많다면, 당신은 99.9% 어장관리 당하는 중입니다.
어장관리를 밥먹듯이 하는 여자들의 특징3
세번째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시간은 쓰지만, 돈은 안쓰는 여자!
이것은 어장관리녀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남녀의 호감도가 동등하다면, 서로에게 투자를 하는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어장관리녀들은 관리하는 남자가 많기 떄문에 돈을 쓰는게 경제적으로 녹록하지 않습니다.
여자가 커피한잔 사는것도 아까워 한다면, 더 이상 볼 필요가 없습니다!
어장관리를 밥먹듯이 하는 여자들의 특징4
네번째 특징입니다.
확실한 관계가 되는것을 피하는 여자입니다.
사귐이 시작되면 1:1의 만남밖에 할 수 없는데요.
어장관리녀들은 이것을 견디지 못합니다.
1:1로 사귀게 된다고 할지라도 어떻게든 바람을 피우려고 하죠!
오빠 같은 성격이 너무 좋다!
오빠 같은 남자는 어디 없나?
이런식의 말을 하면서 남자가 그 여자를 떠나지 못하게 붙잡아 둡니다.
만약 남자가 고백을 하면, 지금은 바빠서 남자만날 시간이 없다! 지금은 일에 집중하고 싶다등의 x소리를 아주 정성스럽게 합니다
어장관리를 밥먹듯이 하는 여자들의 특징5
마지막 특징은 이들은 약속잡기가 정말 힘듭니다.
이들은 여러명의 남자들을 만나고 있기 때문에 약속을 잡는데 있어서 정말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날 약속이 있을것 같은데!?
그날 약속이 있어서..
이런 말을 3번 이상 들었다면, 당신은 그녀의 어장속에서 헤엄치고 다니는 물고기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이런 여자들은 더 가치가 높고, 더 하이퀄리티의 남자를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