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별 가스라이팅 대처방법

가스라이팅에 대처하는 MBTI 유형

별별심리] 30년도 넘은 'MBTI' 열풍… '맹점' 있다

INTJ : 가스라이팅이고 나발이고 내말이 다 맞다는 식의 태도. 절대 못참는다. 웃으면서 반대로 비꽈주는 유형이다.

INFJ : 처음에 진짜 본인이 잘못했나 고민하지만, 논리가 하나도 없다는거 알고 바로 손절한다. 뒤도 안돌아본다.

INTP : 매사가 귀찮다. 가뜩이나 사람이랑 말 길게 나누는거 싫어하는데 그게 가스라이팅이라고 느껴진다면 바로 무시한다.

INFP : 처음 가스라이팅을 당했을 때에는 억울함을 느끼고 심지어 분노로 울기까지 한다. 하지만, 집에서 곰곰히 생각해 본 후 다시 각잡고 논리글로 상대를 반박한다.

ISTJ : 일단 타격감을 하나도 받지 않는다. 본인 일 하기도 바쁜데 무논리로 일관되게 가스라이팅 한다면 바로 무시한다.

ISFJ : 가스라이팅을 당하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 건성으로라도 대답은 한다. 하지만 욕을하고 그 인간관계를 바로 손절한다.

ISTP : 관심 없는건 쳐다도 보지 않는 성격이다. 가스라이팅을 한다면 듣는척하고 본인의 할일을 하러 간다. 결국에 가스라이팅 하는 상대가 포기한다.

ISFP : 백날 가스라이팅으로 작업을 해도 귀찮아서 반성하는 시도조차 안하려고 한다. 잔소리를 흘려듣는 스킬을 보유한 이들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다.

ENTJ : 멍청한 소리를 듣는다면 화가나는 타입이다. 내가 틀릴리가 없는데, 나를 감히 지적한다고? 완벽한 논리로 상대를 제압한다.

ENFJ : 상대방이 가스라이팅을 하려고 달려들면 상대방이 도저히 가스라이팅을 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

ENTP : 말싸움에 능한 타입이다. 함부로 가스라이팅하다가는 하나도 얻지 못하고 나가 떨어진다.

ENFP : 자긴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열심히 해명한다. 심지어 울기까지 한다. 하지만 참고 참다가 선을 넘어버리면 그날로 그 관계는 끝이다.

ESTJ : 가스라이팅 할 시간에 본인 발전이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한심한 사람이 하는 말은 들을려고 하지도 않는다. 가스라이팅이 먹힐 수 없다.

ESFJ : 친구가 많고 사람 심리를 꿰뚫어보는 이 타입을 건들였다가는 그날로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의 이미지가 망가진다고 보면 된다.

ESTP : 본인 욕은 귀신같이 캐치한다. 모르는 줄 알고 상대가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다가는 되려 당하게 된다.

ESFP : 본인이 한마디를 들으면 열마디로 해 줘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니다. 가스라이팅을 들을 시간 따위는 없다. 내 말을 먼저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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