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교수가 알려주는 사랑과 우정 구별방법(+ 호9 당하지 마세요!)

사랑과, 우정을 구별하는 정확한 방법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아마 많은 분들이 이걸 몰라서, 고민하시는데요.

하버드대학교에서 직접 알려줍니다!

이 감정은 사랑일까?

연애를 하다가 또는 썸을 타다가 이런 질문이 생긴 적이 있을겁니다.

내가 그 사람을 진짜 사랑하나?

아니면 그냥 좋아하는 건가?

아마 많은 분들이 이러한 고민을 한 적이 있을겁니다.

심리학자들도 사랑(Love)와 좋아함(Like)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970년 하버드 대학의 직 루빈 교수가 사랑에 빠진 사람만 할 수 있는 5가지의 행동을 밝혀냈습니다.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1. 성적인 매력을 느낀다.

사랑과 좋아함을 구분짓는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

물론, 좋아함과 사랑의 감정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상대방과 육체적으로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강렬할 욕망입니다.

손잡고 싶고, 안아보고 싶고, 보면 볼 수록 귀엽다고 생각된다면 그것은 사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상대방을 행복하게 만들려고 노력한다.

상대방의 기뻐하는 모습이 곧 나의 행복이 되는게 사랑입니다!

약속 장소를 잡을 때 배려하거나, 데이트 코스를 성심성의껏 짜거나, 좋아할 만한 선물을 준비하는 등등 자신의 온갖 노력을 총동원하여 상대방을 더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3. 강한 소유욕을 느낀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상대방을 독점하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관심과 사랑이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되길 원합니다.

다른 사람은 발 디딜 틈 없이, 둘의 사이가 가장 깊고 친밀한 관계가 되길 바라는겁니다!

상대가 나에게 강한 소유욕을 느끼는게 보여지면 그것은 100% 사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상대방의 단점을 찾지 못한다.

사랑에 빠지면 콩깍지가 씌입니다!

아주 무서운 정신질환 같은것인데요!

일단 사랑에 빠지면 상대방이 무엇을 해도 용서가 됩니다!

부족하고 못난 점이 있어도 오히려 나니까 품어주고 싶어하는 것이죠!

5. 상대방을 필요로 한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상대방과 함께 있을 때 비로소 큰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함께 있는 순간이 너무 좋기 때문에 이들은 상대방과 꼭 붙어있고 싶어하고, 떨어져 있을 때에도 자꾸만 떠올리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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