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사람과의 관계를 맺고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과의 관계만큼 피곤한것이 없는데요.
오늘은 걸러야 하는 사람과 믿어야 할 사람 그리고 믿지 말아야 할 사람은 누구인지에 대해 한눈에 파악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꼭 필요한 정보이니 메모하고 실전에 적용해 보세요!
손절해야 할 사람 유형 3가지
1. 자신과의 관계에 상대방을 가두는 사람
첫번째 유형은 바로 자신과의 관계에 상대방을 가두려는 사람입니다.
이런사람이 있을까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꽤나 많은 유형의 사람들이 이런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주로 자신에게 종속시키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주로 하는 말은 ‘나만 만나’, ‘다른 사람들은 만나지 마라!’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은근슬쩍 섭섭함을 풍긴채로 이런 말을 넌지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왜 이렇게 말을 하는 걸까요?
먼저 이런 사람들은 대표적으로 2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는 상대를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고하 하는 의도가 있고, 두번째는 상대가 떠날 것에 대한 두려움이 강한 경우입니다.
물론 후자의 경우는 본인이 외로움을 많이 타서 심각하지는 않은데요. 전자의 경우는 나를 마음대로 조종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기 때문에, 꼭 손절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은 주로 연인관계에서 많이 발생하는데요. 이렇게 하는 것이 가스라이팅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본인에게 종속시키고자 하는 사람은 소시오패스와 같은 반사회성을 지닌 경우가 많다고 해요.
이런 사람들은 일찍이 끊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두 사람과의 관계가 연인관계이든 친구관계이든간에 두 사람한테만 몰입하는 것은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습니다.
둘.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내 말이 다 맞어. 그런데, 너의 말은 틀린 것 같아! 혹시 주변에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나요?
이런 사람들은 상대의 가치를 깎아내림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는 사람들입니다.
이런사람들은 상대방을 본인의 가치를 높일 때 사용하는 도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어떻게 이런사람이 있나요? 라고 물으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곰곰히 지난 날의 관계를 생각해 보시면, 꼭 한 두명은 있었다고 말해요.
공감하시나요?
이런 관계는 조금만 생각해도 알 수 있는데요! 바로 가스라이팅을 하기위해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자주 사용한다고 해요.
마지막 세번째를 알아보겠습니다.
셋. 잘못을 저지른 후에도 변하지 않는 사람
사람과 관계를 맺다보면,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잘못을 저질렀는데에도 불구하고 절대 사과를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위에서 말한 첫번째, 두번째 유형의 사람이라고 해도 반복하지 않고 실수를 인정하면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빠르게 끊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 사람이 잘못을 했는데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당당한 태도로 일관한다면 그 관계는 빠르게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정신과 의사가 권유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정하라고 합니다.
본인만의 기준횟수를 정해놓고, 잘못된 행동이 횟수를 넘는다면, 빠르게 정리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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