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료를 자주 먹는 사람들은 손가락이 팅팅 붓습니다!

달콤한 음료속에 쫀득한 버블에 중독되서 많은 분들이 버블티를 찾습니다.

그런데, 최근 심각한 연구결과가 밝혀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1일 1버블티를 즐기다가 18세의 나이로 갑작스러운 통풍 발작을 일으키며 병원에 실려간 소년이 있었는데요.

실려온 소년의 손가락 사진입니다.

정말 심각할 정도로 퉁퉁 부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입원 당시 B군은 체내의 혈당 수치가 평균 또래 보다 월등히 높았으며 관절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해 아예 걸을 수 조차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특히 B군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당뇨 증세를 보였는데요.

관절 부위에 생긴 부종 때문에 손가락을 퉁퉁 부어올랐으며,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엄청난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버블티 안에 OOO이 문제다?

버블티는 홍차와 우유를 넣어서 만든 음료입니다.

1980년에 타이완에서 처음 개발되었고, 2000년대 초반에 공차와 아마스빈이 생기면서 한국에 정착하게 되었는데요.

버블티에 들어가는 타피오카 펄은 버블티를 마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먹는데요.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일주일에 1~2번 정도 먹는다고 하면 심각한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매일 먹게 되면 문제가 심각해 지는데요.

타피오카 펄로 인한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타피오카 펄로 인한 부작용

  1. 폐렴
  2. 소화불량
  3. 통풍
  4. 변비
  5. 당뇨, 고혈압 등의 심혈관 질환의 위험

보통 타피오카 펄은 씹지 않고 삼키게 됩니다. 씹지 않고 삼켜진 펄이 기관지로 잘못 넘어가게 된다면 녹지 않고 폐에 그대로 남아서 염증을 일으킨다고 해요.

만약 위 속에서 소화가 되지 않는다면 소화불량이나 변비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버블티 안에 함유된 각설탕은 10개 이상의 당류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 내의 당과 요산의 농도가 급격하게 상승됩니다.

이로 인해서 통풍이 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당뇨, 비만,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 질환이 동시에 찾아오게 됩니다.

그동안 버블티를 즐겨 드셨다면, 횟수를 줄이시고 만약 주변 지인이 버블티에 중독된 것 같다면 공유하셔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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